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박시후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2회전이 방송된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배우 박시후 등이 주연한 kbs 2tv 새 주말극'나의 황금빛 인생'2회가 전국시청률 23.7%를 기록, 1회 (19.7%)보다 4% 포인트 상승, 1위를 차지했다.
김형석 pd는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박시후를 섭외한 이유를 물었다.이에 대해 그는 남자 주인공 캐스팅을 놓고 고민했는데 박시후의 캐스팅이 제작진에게 가장 좋은 선택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박시후는 물론 제작진 모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나의 황금빛 인생'은 대기업에 취직해 가난을 극복하려는 2세 여성이 세상의 불평등과 불의에 절망하지만 결국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