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는 이번 사태로 인해 내년 1월 15일과 16일로 예정된 첫 단독 콘서트를 연기했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는 사태 확산으로 내년 1월 15일과 16일로 예정했던 첫 단독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했다.소속사는 시청자와 연예인,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Brave Girls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사태 확산으로 내년 1월 15일과 16일로 예정했던 첫 단독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시청자와 연예인, 스태프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부득이한 결정을 하게 됐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그동안 브레이브걸스는 사태가 진정될 경우 오프라인 콘서트를 재개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해 왔다.
데뷔 10년 동안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브레이브걸스는 군부대 위문공연을 담은 동영상 모음으로 역주행을 시작했다. 4년 전 발표한 곡'롤린'으로 지난 3월 미국 빌보드 k 팝 핫 100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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