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걸그룹 다비치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10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듀오 걸그룹 다비치는 많은 히트곡과 함께 드라마 ost 로도 꼽히고 있다.데뷔 10주년을 맞는 이들은 다음달 중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듀오 걸그룹 다비치는 많은 히트곡과 함께 드라마 ost 에도 앞장서고 있다.데뷔 10주년을 맞는 이들은 다음달 중 신곡을 발표하고 10월의 음원 대전에 가세할 예정이다.27일 다비치의 소속사에 따르면 다비치는 10월 중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다비치는 내년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3 집 발표를 앞두고 활발한 퍼포먼스로 몸을 풀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10월'50 x 하프'이후 1년 만의 신곡으로 컴백하는'듣던'다비치가 팬들에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또 다비치의 이해리와 강민경도 최근 각각 드라마'왕은 사랑한다','크리미널 마인드'ost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