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서수진은 소속사 brd와 전속계약을 맺고 10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소식에 따르면 쉬쑤이진은 최근 brd와 계약을 체결했다
/10월 16일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예인 서수전 (徐秀珍)은 소속사 brd와 계약을 맺고 오는 10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 소식에 따르면 서수진은 최근 brd와 계약을 맺고 솔로 데뷔를 준비해왔으며 이달 중 데뷔를 목표로하고 있다.2021년 이후 2년 8개월 만의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도 높다.
서수진은 최근 불거진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받아 그룹 (g) 아이들 (i-dle)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고 큐브와의 전속 계약도 종료했다.2년간 잠잠하던 서수진이 다시 돌아와 거대한 주목을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