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 단체관광 개방에 따라 관련 업계는 중국인 관광객 맞이하기에 한창이다.
서울 남산 장충동에 위치한 k 팝월드 본사가 있는 세계 k 팝 센터 (대표 박성진)와 한 · 중지역경제협회 (회장 이상기)는 22일 주한 중국 여행사 대표, 중국 프로그램 운영 책임자, 주한 중국 기업인, 여행 전문 미디어 기자 등 20여 명을 초청했다.세계 k 팝의 중심인 미홀에서는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k-pop 센터와 한 · 중지역경제협회 (china media 주식회사) 가 손잡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한 뜻깊은 자리다.
설명회에서 경사 한중 지역 경제 협회 가 회장에 대한 설명회 목적과 배경을 간단히 설명 한 뒤 k-pop 센터 측은 k 팝스타를 통해"댄스 수업"체험 연수, 김밥 체험, 남산 협력하고, 사적인 자리 에서는 체험 (개인 색채 진단 & 화장), 태권도 제품 체험, 오디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설명 했고이어 여행사 대표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향후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world대표 PiaoXingZhen k-pop 센터 장은"보유 면적 1만 5000 평 규모의 다양 한 공간, 아이 돌 육성 전문 시설과 동시에 50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뷔페 식당, 국제 규격의 crest72 대형 연회장 등 다양 한 시설과 남산 · 면세점 · 명동 · 강남 등 지역 인근 등 장점으로 명실상부 한 종합 문화 공간한류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k-pop 센터는"k-pop, k-beauty, k-food, k-taekwondo, k-art 센터로 도약한다는 장기 비전을 갖고 세계화해 관광객이 한국에 오면 반드시 찾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