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는 오는 10월 gmf 무대에 올라 한국 뮤직 페스티벌에 데뷔한다
boa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gmf 2018 첫 번째 gmf 출연진 명단을 공개했다
boa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gmf 2018 첫 번째 gmf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gmf 2018은 2007년부터 매년 가을 진행되는 한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다양한 가수 무대 외에도 포토존, 체험존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물들여 호평을 받고 있다.올해는 보아 외에도 노리플리,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소란, 영하, 페퍼톤스, 폴킴 등 다수의 실력파 가수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무대로 사랑을 받을 예정이다.지난 2월 초 첫 미니앨범'원샷, 투샷'을 발매한 보아는 적극적으로 작사와 안무에 참여해 파워풀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한편 보아는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본 오사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18 in osaka 콘서트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