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 】 최근'닥터스'에 출연한 인상적인 배우 지수 (지수) 가 sbs'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홍보하면서 jtbc'판타스틱'을 촬영하고 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패션지'쎄씨'의 화보를 촬영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촬영 당일 기상청에서는 무더위주의보가 내려졌지만 지수는 가을, 겨울 의상을 입고 데이트를 콘셉트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을 즐겁게 했다.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수는"일본 오사카에 혼자 여행을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정말 여기저기 돌아다녔고, 혼자 해외여행을 가는게 정말 동경스러웠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첫 방송을 앞둔 두 드라마에 대해"'판타스틱'에서는 변호사 역을 맡았다. 성인 역에 도전한 첫 경험이라 의미가 컸다. 진짜 변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업의 특성, 특징에 대해 공부했다."라며 놀랄만한 아름다운 작품이다. 예전에 보지 못한 사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캐릭터들도 모두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지수에게는 변요한과의 질문도 있었는데...절친 등 남자배우와 관련 된 문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변 요한에게 오빠 연기면 많은 도움 말 할 대본 연습을하 듯'이 이렇게 연기를 어떻게요? 여기에 당신의 좋은면을 보여라','이 더욱 더 강화를'등, 내 곁에는 이렇게까지 연기의 오빠, 선배들, 저 에게는 정말 축복의 일종이다."
마지막 데이트를 컨 셉으로 촬영 한 화보에 맞 춰 jisoo 공유 가 좋아하는 데이트 방식과 이상형:"현실에서 여자친구와 데이트하 다면,나는 그녀와 함께 영화를 보려고, 그리고 좋아하는 커피숍에서 커피를 그녀와 토론, 그 영화는, 그래서나는 이상형이 나와 생각 할 수 있을 것이 통, 그리고 개성이 단순 한 사람이다."
더 많은 지수오의 멋스럽고 캐주얼한 데이트 화보와 자세한 방문 내용은 쎄씨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